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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16/02/05-최저 영하 4도에서 지금은 2도-서서히 더 내려간다?

날씨가 풀릴듯 하다가 다시 심술을 부린다.

어제가 입춘였는데....

아무래도 2월은 겨울과 봄의 결투장 - 뻔한 승패지만 얄굿은 마음이다.

겨울의 마지막 몸부림에 봄날이 화들짝 놀라서 뒷걸음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