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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프레지던트

"프레지던트=합격품" 올해 식재 3년차라 한참 자라는 성장기라서 나무키우기에 치중하고 열매는 시식용으로 몇개씩 달았는데 식구들 평가는 여지껏 먹어 본 자두맛중에 최고란다. 특히, 관리가 용이한 수형이라 별난수형을 선택한게 잘 한것같다. 시설비래야 나무당 1개에 해당하는 2.5m정도의 파이프 지주와 플라스틱와이어 설치정도다. 햇볕과 통풍과 약재살포와 전지전정과 수확 등의 모든 관리작업이 키높이에서 직선코스로 진행되니 노동력 절약이 많이 되는 편이라 게으른 농부에게 딱인것 같다.ㅜㅜ 더보기
3년차되니 첫열매가 제법 풍성하지만.... 우량묘목의 경우 수세가 왕성해서 3년차에 목표수형에 도달했다. 그리고 열매도 제법 달려서 그동안 만들어온 수형이 완성되고 열매까지 달리기 시작하니 보람스럽다. 물론, 주지 하나에 열매 1~2개 정도 시험적으로 성과까지 가져가면서 여러가지 참고자료를 얻을 심산이다. 나머지 열매들은 5년차까지는 수형과 수세의 정착과 안정화 위주로 적화적과의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대상이다.. 더보기
보식한 그림 한배 세끼라도 발육이 다르듯 한해 키운 묘목을 같은 밭에 식재했는데도 어떤 것은 1년에 완성수형이되고, 어떤 것은 1단을 겨우형성한 것들이 있어 어제는 아랫밭 파고라 남단상부에 식재했던 3주를 아랫밭 발육부진한 놈옆에 심었다. 그림은, 최초 식재된 것은 2단에서 마감시키고, 보식한 것으로 상부를 채우는 방식으로 전개시킬 생각이다. 더보기
첫열매(president)그림 대전지역 홍수피해(보도)가 대단하다. 허지만 우리 농원일대는 무탈하여 다행스럽다.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시들어 급수핀 새로 꼽기작업을 강행했다. 내일이면 끝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해치웠다. 몇일전 구입한 우의를 입고서... 도중에 완성수형에 도달한 PlumPresident 의 2단 끝단에서 홀로 매달린 열매를 발견했다. 얼마전에는 1단에 매달린 Stanley열매를 발견했는데... 수확시기가 9월 하순~10월 초순이라 아직 제대로 모습 갖출려면 몇달 더 걸릴테지만, 제법 색깔은 진보라색을 띄기 시작하고 흠집없이 독생자로 제모습 갖춰가고 있다. 작년 식재 당시 이미 2년생였던지, 아니면 우량묘목이라 유별나게 튀는 건지 .... 좌우지간, 내년에 제법 열매달린 나무들이 심심찮게 등장할 듯.... 더보기
첫열매 지주님 시찰하다 오늘 오후 아랫밭 유인결속작업중에 14번 라인 중간쯤에서 외롭게 홀로 매달린 stanley열매 한알을 발견하고 지주님께 신고했더니 즉각 현장에 출동해서 확인하고 평가까지 하고 .... 첫 열매라서 신기한듯 세밀히 관찰한다. 내년에는 1,2단에서 발생한 결과모지에서 제법 많은 열매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보기
Stanley가 Presidents에 비해 수세가 강하고 수피가 붉은색이 감돈다 이렇게 1단 주지에서 발생한 도장지를 절단해서 만든 결과지에서 꽃눈들이 발생하는 것도 Stanlay가 훨씬 빠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