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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프레지던트

3년차되니 첫열매가 제법 풍성하지만....

우량묘목의 경우 수세가 왕성해서 3년차에 목표수형에 도달했다.

그리고

열매도 제법 달려서 그동안 만들어온 수형이 완성되고 열매까지 달리기 시작하니 보람스럽다.

물론,

주지 하나에 열매 1~2개 정도 시험적으로 성과까지 가져가면서 여러가지 참고자료를 얻을 심산이다.

나머지 열매들은 5년차까지는 수형과 수세의 정착과 안정화 위주로 적화적과의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