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愈愈自適+周遊天下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상 주인장 내외위해 대기중인 애마 그림 더보기 동해안 바닷물이 이토록 얌전한 현장은 처음 봤다 잔잔한 바닷가에서 한가롭게 휴식모드 즐기는 갈매기들 경주 거쳐 감포와 구룡포 사이의 어느 포구 그림- 아낙네? 몇몇이 조개잡이 체험학습하는 듯... 옆을 지키는 강태공은 텐트속에서 장대끝만 노리고 있다. 오늘 아침 6:10분 늙은이 둘이서 집을 나서 창원-김해-양산-경주-감포-구룡포-대구-김천-선산-상주-문의 거쳐서 장장 688KM를 달렸다. 애마 xm3의 주행연비는 19.3KM/L (시내주행 100여KM가 포함된 고속도로주행) 더보기 2019-4-21-하룻밤을 함께 했던 옴바위 해변의 그림 더보기 85cm급 민어 올렸다 거의 매주 말이면 새벽 2시간을 달려 서해안 배낚시가는 "도시어부"수준의 낚시꾼아들 덕분에 주말이면 싱싱회&매운탕을 즐기는게 일상이 된지 오랜데 ... 오늘 새벽에도 우중을 불사하고 가더니 이렇게 대어를 올렸다고 신나는 사진을 보내왔다. 옛날엔 항상 동행했는데, 근래엔 농원 일꺼리랑 씨름하느라 먹자판만 어울리는 신세지만,덩달아 신난다. 더보기 "유권 정의, 무권 불의" 시대 [김형석 칼럼]‘유권 정의, 무권 불의’ 시대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입력 2021-04-09 03:00수정 2021-04-09 03:1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글씨작게글씨크게 우리는 신뢰받는 지도자를 가졌나 ‘정의와 공정’이 뿌리내렸다고 믿는가 정치존립의 기반 ‘정의’가 사라져간다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 ‘역사는 심판이다’는 말이 있다. 과거의 역사를 현재가 심판하고 미래가 현재를 심판한다는 뜻이다. 개인은 사회의 심판을 받고 국가는 세계사의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 지금 우리는 ‘지도자가 자신의 잘못을 모르거나 인정치 않으면 국민이 심판한다’는 교훈을 되새겨 보는 것이다. 국가사회주의를 주장하고 등장했던 나치 히틀러와 독일이 그랬다. 공산사회주의를 신봉했던 마르크스·레닌주의자.. 더보기 고군산군도 비응항 포구에서... 3대가 모처럼 연후에 포근한 날씨에 세종-공주-군산-새만금방조제를 달렸다. 비응항 포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 계류장에 올라서 틈새낚시를 했지만 허당. 5월에 오시라는 불가사리와 미더덕 전갈을 듣고 되돌아 왔다. 더보기 T-Roc 오늘저녁6시런칭쇼-3세대골프Variant생각난다 “지금까지 이런 소형 SUV는 없었다”… 폭스바겐 ‘티록’ 국내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1-29 12:09:00 수정 2021-01-29 12:30:10 | ‘수입차 대중화’ 핵심 모델 SUV 강화 ‘5T 전략’ 4번째 모델 “스타일로 시선 사로잡고 주행감각으로 만족도↑” 역동적인 주행성능 강조 가격 최대 할인 적용 시 약 3200만 원부터 래퍼 비와이·레드벨벳 슬기 홍보대사 발탁 폭스바겐코리아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세텍(SETEC)에서 열린 신차공개행사를 통해 새로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록(T-Roc)’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티록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차종이다. 국내 출시에 앞서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5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브랜.. 더보기 뒷산에서 담은 그림 오늘 오후에 손자손녀랑 바우에이스 데리고 뒷산 능선을 오르내렸다. 몇일째 눈발이 이어져 숲그림이 좋다. 개들은 신나라 산골짜기를 오르내리고 눈밭에 딩굴며 즐거운 모습이다. 모두들 건강지키며 알차게 생활해서 더욱 보람찬 세월을 만들어 가리라 믿는다. 하산길에 담은 마을의 원경이 아늑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