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주 말이면 새벽 2시간을 달려 서해안 배낚시가는 "도시어부"수준의 낚시꾼아들 덕분에
주말이면 싱싱회&매운탕을 즐기는게 일상이 된지 오랜데 ...
오늘 새벽에도 우중을 불사하고 가더니 이렇게 대어를 올렸다고 신나는 사진을 보내왔다.
옛날엔 항상 동행했는데, 근래엔 농원 일꺼리랑 씨름하느라 먹자판만 어울리는 신세지만,덩달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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