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모처럼 연후에 포근한 날씨에 세종-공주-군산-새만금방조제를 달렸다.
비응항 포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 계류장에 올라서 틈새낚시를 했지만 허당.
5월에 오시라는 불가사리와 미더덕 전갈을 듣고 되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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