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바닷가에서 한가롭게 휴식모드 즐기는 갈매기들
경주 거쳐 감포와 구룡포 사이의 어느 포구 그림-
아낙네? 몇몇이 조개잡이 체험학습하는 듯... 옆을 지키는 강태공은 텐트속에서 장대끝만 노리고 있다.
오늘 아침 6:10분 늙은이 둘이서 집을 나서 창원-김해-양산-경주-감포-구룡포-대구-김천-선산-상주-문의 거쳐서
장장 688KM를 달렸다. 애마 xm3의 주행연비는 19.3KM/L (시내주행 100여KM가 포함된 고속도로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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