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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밝은세상

서북단잣나무를분에옮겨심다

윗밭 모터실 외곽울타리 안쪽에 있던 잣나무를 옹기화분에 옮겨 심었다.

수세 안정화를 위해서 가지를 많이 제거해서 키가 높아지고 우선은 2단펼침으로 마감했다.

그림은 하우스 한켠에 마련한 간이책상옆에 놓은 걸 촬영한 것인데 상단부가 보이지 않는다.

블로그 개편의 개악중 최악은 내수준에서 보면 이런 사진싣기를 아주 난해하게 만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