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모임때 보니 탁자 밑이 다습하고 주변이 산만해서
오늘 파심고 정리작업을 했다.
무거운 놈을 요리조리 이동시키고 보온덮개로 깔았다.
하우스 출입문에서 연결해서 수도전을 거쳐 모터실까지 덮었다.
서쪽 울타리쪽에 작은 공터를 남겨서 꼬맹이들 꽃밭 만들라고 했다.
일주일 고민해서 주말에 심겠단다.-주변 야생화도 좋고 풀도 좋고...
내일은 탁자 딱고 방수액 칠을 다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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