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나로마트 묘종판매점에서는
지금은 실파지만 키우면 대파된다 했는데
오늘 아침 농장가는 길에 땅콩심으려 나온 이사장 부인 얘기는 다르다.
지금 심어서 열심히 잡수시고,
김장용 대파는 나중에 따로 심어 쓰고,
겨울전에 옮겨 심어 실내에 두고 뽑아 잡수시란다.
암튼, 관리사옆에 심고도 남아서 창고앞 가지고추피망파푸리카땅콩 심고 남은 공간에 심었다.
그래도 남은 곳은 뭘 심을까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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