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대문에 이어
윗밭대문도 안밖을 정리했다.
한여름 장마지면 잡초가 무성해서 사나웠는데
남은 보온덮개로 약간 모자라지만 중앙부위를 덮었다.
좌변의 90cm 폭의 보온덮개는 울타리 안쪽처럼 밖에서 풀 제압하고 향후 피라칸타 식재공간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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