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찍 손자랑 관리사 옆에 공터에 계분 한자루 넣고
이랑 타고 골타고 몇주전에 파종한 쑥갖과 상치를 심었다.
어제 이동식화장실 옆에 수도전을 연결시켰는데 오늘은 텃밭이 되었다.
그래도 빈곳이 조금 있어서 농협물류센터가서 파를 1/2판 내일 심게 사뒀다.
그리고 어제 사뒀던 수박 3그루와 참외 4그루도 중간언덕과 옹달샘 그리고 남단 공터에 거름넣고 심었다.
다들 잘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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