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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16/04/24-오랫만에 옹달샘 대청소하다.

지난번 몇차례 내린 비로 윗골에서 내린 개울물이 옹탈샘 물탕안으로 들어와 지저분해진 것을

오늘 틈을 내어서 대청소 했다.

물받이 그릇도 치워야겠다. 직수가 바로 나오는 모습이 훨씬 더 나아 보이고 더 맑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