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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16/04/09-온가족사랑농원ForHealth&Beauty하우스앞 텃밭에 잘말린 계분 뿌리다

오늘 오후에 잠시 여유가 있어

창고에 쌓아둔 작년입고된 계분 40kg 2푸대를 텃밭자리에 뿌렸다.

몇번 삽질을 하다가 중단하고

창고앞 공터를 정리하고 토마토 심을 텃밭공간을 추가확보했다.

수일내로 삽질해서 뒤엎고 표토정리해서 이랑과 골 타고 파종준비할거다.

아무래도 다음주말에나 온가족이 모여서 자기몫을 갖고 직접 파종과 이식하는게 좋겠다.

옆밭 윤사장은 야채류 식재는 이제 시작하면 된다고 하니 마음이 바쁘다.

그때까지 준비작업은 내몫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