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잠시 여유가 있어
창고에 쌓아둔 작년입고된 계분 40kg 2푸대를 텃밭자리에 뿌렸다.
몇번 삽질을 하다가 중단하고
창고앞 공터를 정리하고 토마토 심을 텃밭공간을 추가확보했다.
수일내로 삽질해서 뒤엎고 표토정리해서 이랑과 골 타고 파종준비할거다.
아무래도 다음주말에나 온가족이 모여서 자기몫을 갖고 직접 파종과 이식하는게 좋겠다.
옆밭 윤사장은 야채류 식재는 이제 시작하면 된다고 하니 마음이 바쁘다.
그때까지 준비작업은 내몫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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