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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愈愈自適+周遊天下

16/01/03-저녁 외식하다

아들네 떨치고

우리 내외 둘이서

연휴 끝날 저녁에 기력회복 회복한답시고

시내에서 제일이라는 중국음식 전문점을 찿았다.

탕수육(소)에 버섯덧밥 더하니 함포고복 이어서 만족스럽다.

깔끔한 음식 맛도 좋았지만 저염식이라 더욱 흡족한 저녁식사였다.

 

올해는 농장개설 2년차 - 2월부터는 제법 바쁘고 알찬 나날이 되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