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3세 모델 출신 여군, '열병식 스타'로 부상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다음 달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앞두고 모델 출신의 여군 의장대원 먼자후이(門家慧·23)가 열병식 스타로 떠올랐다. 먼자후이가 지난 5일 열병식 훈련을 받고 있다. 2015.8.31 << 칭다오신문망 캡처 >> jo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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