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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파고라주변과수들-

묘목식재완료-국제원예-골드키위(암)+골든센티널(사과) 국제원예종묘(주)의 제품발송라벨이 붙은 주상형 기둥사과-골든센티널- 바로 아랫켠에 먼저 식재한 마이짱과 함께 2그루의 기둥사과가 빨강과노랑의 열매를 달게 될 날의 그림을 그리면서.... 입하가 늦어서 내년 봄쯤으로 생각했는데... 어제발송-오늘식재-더욱이나 초여름같은 따뜻함이 착근에 큰 도움되리라(낮 최고기온 20도)-뿌리와 주간이 모두 튼실하고 때맞춰 포근한 날씨에 충분한 급수로 착근 잘될듯...월동용으로 볏짚목도리까지...ㅎㅎ 캐나다산 기둥사과(골든 센티널) 왜성종(수고50~70cm) 마디가 아주 짧고 기둥 주간에서 열매가 달립니다 당도가 높고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최신품종 일반사과 보다 약간 작고 납작한 모양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일반 가정 베란다에서 쉽게 키울수 있습니다 자가수정 됩니다 내한.. 더보기
올해 눈터진게 이렇게 파고라에 닿았다. 작년 제초작업때 예초기 칼맞아 죽은 골드키위(암) 남겨진 부위에서 올 봄에 새순이 터져나온게 파고라 기둥 잘 타고 올라서 이렇게 덕위까지 올랐다. 내내 유인 잘 해주고 겨울 보온 잘 해주면 내년엔 튼실한 그림 볼테지.......... 더보기
아직도 몸만들기-2년째 주간파이프 타는 키위+대변신중인 왕대추 작년 이맘때 농부가 휘두른 예초기 칼날맞아 비명횡사한 골드키위 암컷나무의 남은 부위에서 발생한 신초를 올봄부터 이렇게 애지중지 키우는 중 ...아직도 2미터 높이의 덕까지 이러지 못해 농부가 중간중간 테이핑으로 받쳐 준다. 고맙게도 하루에 5cm?이상씩 자력으로 중력을 이겨나가고 있다. 화이팅! 왕대추(사과대추) 2년생이 올해 영양생장 한창이다. 이 틈을 타고 농부는 좌우 펼쳐라수형만들기 시도중...3~4단 될려냐? 더보기
덩치 키우는 놈들-사과/으름/천도/왕대추/미홍-열매 키우는 중이다 더보기
기세등등 계절을 앞서고 싶은 키위열매들 미쳐 덕에 오르기도 전에 주간 중턱에서 터진 꼬마주지--뜻대로 키웠더니 이렇게 덕에 오른 상부위의 많은 무리들과 따로세상만들어 삶을 키워가는 모습이 소중하게 닥아온다. 아주 자람이 빠르고 외양도 튼실하고 알차서 만족--4그루 다 잘커라. 더보기
농원가족용 유실수들 일부- 열매도 커져간다. 지인의 선물로 키우는 블루베리 2그루 올해도 열매를 달았다. 그냥 새들과 나눠 먹어얄 판이지만... 으름이 몇송이 달렸다. 주역으로 키우지 않으니 몇년째 3~4다발 정도 ...관상용.. 개량머루. 올해는 작업을 좀 했더니 몇송이 기대를 해 볼만하다.? 인접한 포도나무탓에 별관심 받지 못하는... 가장 기쁜 마음으로 바라본다. 키위를 농원에서 키울 수 있다. 그린키위 암수 + 골드키위 암수 =모두 4그루인데 2그루 열매달았다. 다래가 올해 처음으로 많은 열매를 달았다. 개량종인데 어떠할지 많이 궁금하다. 추석때 수확하는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다는 아리수와 희수리 ,모두 두 그루를 6단 수형으로 키운다. 배나무 2그루도 조생종으로 추석때 수확할 수 있다는데 올해는 한나무에 한개배 달렸다.ㅎㅎ 미홍복숭아 .. 더보기
처음으로 열매달기 - 지금까지는 좋아요 더보기
미홍-복숭아 제법 그림다워진다 강전정하고 옆의 키위나무 자람공간 확보를 위해서 수세를 축소시키느라 새롭게 덕상단을 꾸려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