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체의 기술자들이 교통사고 당해서
다음 일요일쯤 타 기술자들이 와서 시공하도록 재추진하게 됐다.
많이 다친 분도 있는 듯 ....쾌유를 빈다.
몇차례 어제 아침에도 강행하자고 했지만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이다.
그리고 ....일요일이라 쉬고 싶었겠고... 젊은 분들이라 회복이 빠르리라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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