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장네 두릅밭에서 애기두릅나무를 분양해 와서 심었다.
우선,
아랫대문앞 공터 개울가로막 앞에 4주를 심었다.
그리고,
나머지 6주는 163가는 쪽문 앞에서 개울따라 심었다.
모두 가시있는 산두릅으로 어제 시식해 보니 맛과 향이 최고.
옹달샘 입구에 심은 가시없는두릅 2주를 합하면 도합 12주가 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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