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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ostaCerena-사세보/쿠주쿠시마/점심은 사세보항 인근에서 택시타고 쿠주쿠시마 펄리조트를 찿아서... 절경의 섬들 사이를 50여분간 크루징하는 코스를 택했다.이곳을 담은 동영상은 별도 준비중...사세보항이 내려다 보이는 2층에 자리한 Cafe&Beer에서 나가시키 오동으로  중식을 채웠다. 더보기
(5)CostaCerena-상부갑판/대극장/상부갑판 3층 지오베 대극장 한켠에 앉아서...입항을 앞두고 느림보운항이라 주변풍광이 .... 더보기
(4)CostaCerena- 부산 밤바다 속내로 들어가는 항적을 그리면서...예인선의 도움으로 제길을 찿아...11만톤을 넘는 덩치를 유도하는 막강한 추력을 내뿝는 내항의 일인자- 더보기
(3)CostaCerena-부산항을 뒤로한채... 부산항  멀리 고층건물들이 불기둥마냥 야경을 주도한다도시는 밤낮의 얼굴을 달리한다.  집안밖 공간속에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는 우리네처럼 도시도 그러한가??? 외항으로 나서는 길에 흐름을 뒤바꾸는 그림을 우현 8층 객실 배란다에서  내려 본다. 아직 항내라 대단 얌전하다 더보기
(2)CostaCerena-승선-선상비상훈련-3층이벤트홀 보딩루트를 통해서 바라본 코스타세레나호의 자태-11만톤이 넘는 덩치에 승무원들만 1,000명이 넘고, 탑승객은 2,000명ㅇ넘는 거대한 물체- 승선후 저녁시간에 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을 위해서 라이프자켓 착용하고 좌우객실 중앙통로에 집결한 그림-일어나서는 아니되는 사태를 대비한 훈련이라 각자 객실에 상비된 구명복을 착용하고 좁은 통로 수백미터를 매웠다.3층에 마련된 다용도공간 - 이곳이 유일하게 꼭지까지 퉈였고 좌우에서 운행되는 노출형 에리베이터가 휘황찬 사방조병속을 오르내린다. 사방 온갖 곳에 장식된 조명들이 서로를 현혹시키는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곳이기도 하다.관람석은 3,4,5층 모두 열린 공간으로 무대를 향하고 있다. 더보기
(1)CostaCerena-3박4일 일본서남단 조용한 소도시들 나들이-출항20240531-청주->부산국제여객터미널->일본 사세보항(1박)->구마모토(야츠시로항(1박)->부산항->청주 아들네가 마련한 일본여행기를 간략하게 옮겨본다.3층 터미널은 2,000여명의 동행들로 대만원-한가한 쪽을 담았다.출국장도 북세통이다.승선후 배정된 객실(8425)의 베란다에서 본 승선루트-비행기 탑승코스보다 몇배 복잡했다. 더보기
철없는세꽃 오늘 오전 아랫밭 주지선단 유인및결속작업중 발견한 철모르는 서양자두꽃세계-뭘 어쩌자는건지..시스템오작동??? 더보기
사과들도 나이드니 알맺기에 신경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