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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유실수들-

호두나무의 결과습성(옮겨온글) 호두나무의 결과습성 낙원꿀벌 호두나무의 결과습성호두나무는 雌雄異花(자웅이화)이고, 밤나무·감나무·감귤나무 등과 같이 그해에 자란 1년생 열매가지에 결실하며, 지난해에 신장한 세력이 중 정도인 가지의 끝눈 또는 그 아래 2∼3개의 눈이 암꽃 눈으로 분화되고, 암꽃 눈에서 2∼3마디 떨어진 마디부터 기부 가까이의 잎겨드랑이에 몇 개의 수꽃 눈이 착생된다(그림참조). 봄이 되면 암꽃 눈에서 새 가지가 신장되고, 이 새 가지의 정부에 보통 이화방(二花房) 이 착생된다. 수꽃 눈은 암꽃 눈과 달리 그대로 자라 100개 정도의 작은 꽃으로 구성된 약 10㎝ 길이의 꽃송이(花)가 되며, 기부의 작은 꽃으로부 (그림 1) 호두나무의 결과습성 터 끝을 향하여 차례로 개화한다. 호두나무는 품종에 따라 수꽃이 먼저 피는 雄.. 더보기
식재3년차되는난쟁이수준의호두나무 왜성호두나무라 그런지 악조건에서 자라는 수목처럼 키가 땅달보 수준이라 마음에 딱 든다. 결실을 볼려면 아직도.... 더보기
아래위 언덕과 창고앞에 50여주 심었는데 꽃눈이 터져나온다. 옮겨 심은 후유증으로 올해는 지지부진 할테지만 그래도 감췄던 꽃눈이 터져 나오니 천지를 감싸 흐르는 봄기운이 대단하다. 자연이 주는 생명력에 무한 경외심마져~~! 더보기
희수리 눈 터진 것들 그대로 생장하는 듯...다행이다 주문시기가 다소 늦어 이미 발아된 묘목이 뿌리마져 흙털이 상태로 배달되어 걱정스러웠는데 농부가 극조심해서 식재했고 토양조건도 양호하고 봄기운과 더불어 튼실한 몸통이 힘을 발휘하는 듯... 더보기
주간+좌우주지 발생-> 영양성장후 유인작업 지난 2월 20일 식재한 사과(조나레드)가 50여일만에 눈이 터져나왔다. 주간으로 키우면서 동시에 좌우 1단 주지를 키워 나가야 한다. 예비 눈들이 없어 다소 불안하지만 영양상태가 양호해서 제대로 경화되리라 믿어면서 키워얀다. 더보기
우리농원에 4주 식재된 흑감나무 우측 하단의 그림이 감나무 "야오끼" 그림이다. 우리 농원에는 모두 4주가 식재되어 있다-동남단 아랫밭 대문 양단 좌우에 각 1주/서북단 윗밭 대문 양단 좌우에 각 1주-모두 식재 3년을 넘어 가는데 수세를 억눌렀더니 몰꼴이 믿음직하지를 못하다. 그래도 감나무 행세는 하겠지 더보기
뒤늦게 수형정리하다 아무래도 자연방임형으로 키우면 밤나무 세력에 주변이 압도될게 뻔한지라 오늘 오후에 서편 통로를 따라 식재된 밤나무4형제들을 가혹할 정도로 수형정리했다.주안점은 50도 이상의 주지를 제거하고 수고 2m이내로 유지하는 형태-결과가 어떠할런지 궁금하다.[우측 끝은 윗밭 대문 서단의 감나무 그림] 더보기
홍미인1호의 수분수로 윗밭언덕에 식재된 바이오체리 그림 홍미인1호와 같이 구입하여 같은 날 식재했는데도 이렇게 발아가 훨씬 빠르다. 수분수 뿐만 아니라 열매 자체도 우수한 식재료가 되어 일거양득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