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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유실수들-

뒤늦게 수형정리하다


아무래도 자연방임형으로 키우면 밤나무 세력에 주변이 압도될게 뻔한지라

늘 오후에 서편 통로를 따라 식재된 밤나무4형제들을 가혹할 정도로 수형정리했다.

주안점은 50도 이상의 주지를 제거하고 수고 2m이내로 유지하는 형태-결과가 어떠할런지 궁금하다.

[우측 끝은 윗밭 대문 서단의 감나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