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파와 함께 방풍모종도 구입했다.
하우스내에 이미 수십포기 심겨져서 몇차례 잎새를 따서 나물로 즐기는데 지주님이 방풍나물맛애 중독되어 오늘은 한포기일천원하는 방풍모종을 이만원어치 구입했다. 다음에 또 구입해서 3층으로 생육단계 시차두어서 넉넉하게 즐기겠다?
씨앗으로 싹튀울 재주없어니 앞으로 값비싼 나물방풍 먹게생겼지만 입맛은 좋다고 은근슬쩍 기대를 걸고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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