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만 욕심쟁이 둘이서 어딘가에 빈틈없이 심겠지. 덕분에 몇년째 공짜파를 즐겨온게 해가 갈수록 욕심이 더해간다.
좌우지간에 사갖고 농원까지 왔으니 우리식구됐다 : 밀식해서라도 심어서 잘 키워서 자라는 쪽쪽 쏙쏙 뽑아 먹어야지.
파농사는 지주가 책임자 자임했으니 농부는 심어주고 얻어 먹기만 할꺼다.
'카테고리 >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린재 방제한답시고 별짓을 다한다? (0) | 2023.04.10 |
---|---|
방풍모종을 자꾸 사다 싶는 까닭은? (2) | 2023.04.06 |
홍미인1호 만개화10일에 살균+살충 합쳐살포 계획 (0) | 2023.04.06 |
묘목 4그루 식재하다 (0) | 2023.03.26 |
2차급수끝내다 (0) | 202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