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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19년 구입한 퇴비잔량 농원안으로 옮겼다.

그동안 농원 서남단 쪽문옆에 쌓아뒀던 퇴비들을 살포하고 남은 것들이 상당량되어

내년까지 농원내에서 보관할려고 힘들지만 매도 먼저 맞는다는 기분으로 모두 옮겼다.

비닐로 덮고 결속시켰으니 일년을 숙성되어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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