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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농원날씨

늦은 묘목 식재도 끝나니 할 일이 없는 진짜 한겨울농한기가 닥쳤다.

농삿일은 없어도

와우바우에이스 밥 챙겨주느라 매일 오후에는 들리는 형편인데

오늘 오후 4시에 기록된 농원과 하우스내 온도를 보면 추위가 요란하다.

밤새 하우스 내부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넘어 내렸고,,,,

파고라 서단에 설치한 외부온도도 오후 4시 기준으로 영도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