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가 돌아왔다.
아들네가 예약했던 산차 Lexus es300h(luxury+)가 지난 16일 출고되어
농부의 Passat1호차가 원대복귀해서 17일부터 집과농장을 오가는 일상을 책임졌다.
그동안 오랜 세월을 함께 했는데 앞으로 여전히 함께 하는 일상이 되기를 바람이다.
한동안였지만 애마의 빈자리를 채워줬던 투싼이 새주인을 만났다니 정말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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