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급수핀(라인)교체작업끝

몇일째 비 사이로 진행시킨 PlumPresidents 나무별로 2개씩 급수라인&핀 교체작업을 오늘 오전에 모두 끝냈다.

어제와 오늘은 흐린 날씨에 시원한 바람까지 가세해 줘서 작업하기가 용이했다.

오후에는

윗밭 홍미인1호 식재구간의 간이 제초작업을 했다.

주간 지지라인을 따라서 웃자란 잡풀들을 일단 메인급수라인 키높이로 절단시켜서 1단 주지의 통기성을 확보했다.

내일은

아랫밭도 같은 식으로 우선 주간지지라인을 넘보는 잡풀들 모두 제거시킬 에정이다.

 

나머지 부분의 풀들은 장마가 완전히 물러난 후에 소탕할 생각이다.  예초기에 그린스키를 장착했더니 대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