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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밝은세상

6시간을 앞두고送舊迎新(2019년과2020년틈새에서)한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

열심히 살으리라

이시간

혼자서 다짐한다.


농장을 완성시켜 놓을 때 까지는 할 일이 너무 많아 쉴 틈이 없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리라.


 2019년 12월 31일 새해를 6시간 앞두고 새롭게 결의를 다집하면서.....온가족농원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