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홍 복숭아들이 점점 커지면서 익어가니 붉은 색으로 치장중이다.
여섯 가닥의 으름이 열렸다.
흰꽃+노랑꽃 이 한나무에서 어울려 피고지는 인동초가 파고라 상단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파고라 동단에 식재된 산머루 나무를 올 봄에 잘못해서 중간절단시켰는데,,다시 새순이 오르면서 허리쯤 높이에 열매를 매달고 끝은 파고라 상단을 올라 다행이다.
켐벨포도와 서편의 개량머루는 대대적으로 열매솎음을 해 줬으니 올해는 열매스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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