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홍 복숭아 - 6월 하순~7월 초순- 처음으로 20개가 넘게 파고라 서단에 기대어 상단까지 올라왔다.-봉지도 씌우지 않고 무농약에 적과와 전지전정만 했다.
칼슘나무-수령은 10년도 넘었지만 그동안 3곳을 옮겨 다니다가 농원에 안착해서 10개가 넘는 열매를 달았다.
하코트-살구-올해 처음으로 제대로 된 열매를 달았다.
개량머루- 그동안 파고라 상단으로 수세전개를 진행중였는데 이제 열매까지 달려 제대로 된 그림을 그렸다.
으름나무-작년엔 몇알 달렸는데 올해는 그냥 무성한 수세만 키우냐?
왕성하게 세력을 키운 포도-켐벨- 그동안 키워 온 수세가 너무 대댠해서 몇일전 적과를 했는데 어떨찌?
다래나무에 달랑 2개가 열렸다. 작년에도 그랬는데....ㅜㅜ
윗밭 언덕에 심은 유실수들은 왕보리수/왕오디/알프스오토매/가 몇알씩 열매를 달았지만 전반적으로 아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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