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석 앞쪽 그림이니 남이면내 하루농삿일은 완전히 마비된 날이다. 이분들의 헌신위에 이곳 출신의 젊은이들이 도시에 진출해서 떳떳하게 활동하고 있으리라...
온가족사랑농원ForHealth&Beauty의 소재지가 속한 남이면에서 올해 다섯번째로 열리는 행사- 윤사장과 이사장도 꽃단장한 부인들과 함께 나왔다.
경품추첨도 있고, 부락별로 노래자랑도 있고, 가수들과 무희들의 출연도 있고, 약방의감초-행정관서장의 표심굳히기 나들이도 있고...
젊은이들은 별로 보이지 않고....대부분이 오늘하루 농사일을 접고 행사장에 나와서 차려준 음식도 드시고 이웃과 다정한 얘기도 나누고 무러익는 계절처럼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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