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고앞 공터에 완숙계분 1포(40kg)를 넣고
하우스앞 공터에 완숙계분 2포(80kg)를 넣고
삽질로 뒤엎은 후에 골을 타고 두둑을 완성시켰다.
오전에 창고앞 텃밭은 두둑과 이랑 작업까지 끝내고,
하우스 앞 텃밭은 삽질해서 뒤엎어 두었다가
오후 늦게 완성시켰다.
오전에 이렇게 뒤엎고,
오후 늦게 10개의 골을 조성했다.
창고앞 둔턱을 까고 6개의 미니 골을 만들었다. 옥수수를 심을까? 담장넘어 자연이 키운 싸리꽃이 너무 화사하다.
관리사 옆에 한평 남짓한 공터는 오늘 작업할 틈이 없어 비온후 할 예정-방울토마토 심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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