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투산을 타고 농장에 다녀왔다.
승용차로 다니며 그렇게 신경쓴 부분들이 모두 해소되였다.
좌우와 하단의 걸지작 거림이 전무하다. 전혀 예초작업하지 않았는데....
5톤 물탱크를 밀쳐 내고 뒷벽을 좀 깍아냈다.
그리고 4인치 블록을 놓아 벽가림을 할 예정이다.
흙 깍고 치우고 블록 놓아 보니 될듯하다.
헌데 너무 덥다.한여름 빰친다. 9시가서 11시 퇴근?
물리치료 끝낸 와이프랑 한우 기력탕을 같이 했다.
땀범벅인 옷을 입고....ㅎㅎ
돌아와 샤워하니 살만하다.
내일은 블록 쌓기를 하고 몇일 건조시키는 동안을 이욯해 돌줍기 해야겠는데....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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