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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하우스 앞 두둑과 파고라 앞 코너와 창고 앞 텃밭에 채워가는 중...

파로라앞 미니상추밭-

중간에서 모터실까지 대파밭

아래는 파고라쪽에서 시작되는 부분 야채와 딸기가 보인다.

단골 종묘상에서 어제 상추 2종 + 대파 를 다수 구입해서 하룻 밤을 파고라 밑에서 재웠다가

오늘 오전에 지주님이랑 농부가 모두 본밭?에 옮겨 심고 물까지 넉넉히 줬으니 잘 자라겠지.

밭 조성은 20여일 전에 거름 퇴비와 유박을 제대로? 넣고 비 맞힌 후 몇일 전에는 토양 살충제 뿌렸다.

내일은 밤낮 기온차와 기온 변동에 대비해서 필요시 저녁엔 비닐 멀칭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제 

5월이 가까워 지면 야채 몇 종류 추가 식재하고 호박 수박 오이 토마토 심어주면 텃밭농사는 풀가동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