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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파고라주변과수들-

묘목식재완료-국제원예-골드키위(암)+골든센티널(사과)

                                 국제원예종묘(주)의 제품발송라벨이 붙은 주상형 기둥사과-골든센티널-

바로 아랫켠에 먼저 식재한 마이짱과 함께 2그루의 기둥사과가 빨강과노랑의 열매를 달게 될 날의 그림을 그리면서....

입하가 늦어서 내년 봄쯤으로 생각했는데...

어제발송-오늘식재-더욱이나 초여름같은 따뜻함이 착근에 큰 도움되리라(낮 최고기온 20도)-뿌리와 주간이 모두 튼실하고

때맞춰 포근한 날씨에 충분한 급수로 착근 잘될듯...월동용으로 볏짚목도리까지...ㅎㅎ

 

캐나다산 기둥사과(골든 센티널) 왜성종(수고50~70cm)

마디가 아주 짧고 기둥 주간에서 열매가 달립니다

당도가 높고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최신품종

일반사과 보다 약간 작고 납작한 모양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일반 가정 베란다에서 쉽게 키울수 있습니다

자가수정 됩니다

내한성이 강해 전국 노지월동 가능

 

 

 

 

 

 

 

수고 50~70cm내외

캐나다산 기둥사과(골든 센티널) 왜성종

마디가 아주 짧고 기둥 주간에서 열매가 달립니다

당도가 높고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최신품종

일반사과 보다 약간 작고 납작한 모양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일반 가정 베란다에서 쉽게 키울수 있습니다

자가수정 됩니다

내한성이 강해 전국 노지월동 가능

선별배송/촬영일 2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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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그림은 파고라 북단 서편에서 2번째 식재하고 볏짚으로 보온조치해준 그림이다. 뿌리와 주간이 최상급이라 만족스럽다.

파고라 북단 기둥을 따라서 서->동으로 골드키위(암)+골드키위(암)+골드키위(숫컷)+골드키위(암)+골드키위(암컷)순이다.

올해는 2주가 결실했는데...2~3년 걸려서 파고라 상단을 덮어주면 아래로 그늘막 만들고 대롱대롱 키위 달린 그림들된다.

좌측의 짚속에 숨은 골드키위(암)은 식재2년인 올해 신초 잘못 제거해서 영양생장 올스톱상태...내년을 기다린다.ㅜㅜ

두번째 키작은 짚기둥?이 오늘 식재한 것이고 이어서 두나무는 제법 수세를 키워가고,맨끝은 멀정한 것을 봄제초작업때 

날려서 다시 자란 주간이라 올겨울 월동이 큰 숙제...잘 견뎌내겠지...짚옷을 두툭하게 입혔으니....

 

(cf.) 이렇게 올해 우리농원의 과수목 식구들에 오늘 기둥사과(골든센티널)와 키위나무(골드키위) 각 1주씩 추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