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일 인근에 있는 두 분을 기리는 공간을 오랫만에 찿았다.
시간이란 뭘까? 그것들의 뭉치랄 수 있는 세월이란 더 더욱 무엇일까?
중국과 일본의 양대 세력과 맞짱 뜨느라 언제나 국운을 걸고 맞서야 했던 역사가 아직도 엎치락 뒤치락 하는 세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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