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에 우리농원식구가 된 포포나무는 오늘 현재 5송이 이상의 꽃다발이 바나나뭉치처럼 달렸는데... 작년에 국제원예에서 구입한 실생 1년생들은 올해 3년차인데도 몰꼴이 사납기 짝없다. 허지만 우선 5개는 잎 터지고 살겠다고 열심이다.

5년차된 포포나무-올해는 8개정도 꽃다발이 달렸지만...시범적으로 적과해서 한두놈만 키워 볼 생각이다.

아래위 모두 아직은 너무 작아서 제대로된 그림이 되지않지만... 기대이상으로 외톨인데도 스스로 수정되고 결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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