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밝은세상

모터실 뒷편언덕에 피어난 자생야생 돌복숭나무

봄정취를 듬뿍 안기는 돌복숭나무 꽃들이 모터실 지붕위를 덮고 있다. 앞의 흰색꽃들은 홍미인1호의 수분수-바이오체리

농원윗 언덕을 따라 8포기의 바이오체리가 이제 제법 성목티를 내면서 자태를 다듬고 있다. 언덕 아래 식재되어 수확기에

접어든 홍미인1호 50여주를 위해 식재된 보조수지만 자체 열매도 맛좋은 과일노릇을 단단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