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대문사진을 삼았다.
작년 지주님의 칠순기념으로 서해-남해-동해-중부내륙 코스중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해변길 111
옵바위모텔에서 일박하면서 새벽 일출장면을 담은 그림이다. 원그림에는 좌우 양쪽의 작은 등댓불도 켰다껐다를
반복하면서 붉은해가 치솟는 전경인데... 한없이 뻩어나가는 햇살이 모텔앞 해변에서 멈췄다. 황홀경을 즐기라고.....
**윗그림과 우측 대문그림을 합하니 좌우의 등대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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