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많은 비가 예보되어 하우스 천막천 씌우고 끝마무리 미진한 부분있어
오늘 오전에 작업했다. 지면 옆으로 30cm 정도 여유있게 남겨진 타포린 천막천을
비스듬하게 땅에 묻었더니 배수로 비슷한게 생겨서 물빠짐이 좋게 생겼다.
작업하면서 3년전 울타리에 심었던 더덕이 3뿌리 노출되어 점심에 지주랑 즐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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