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라 신초들 발생과신장이 매일 농부를 매달리게 한다.
일요일 하우스작업-월요일 대강뒷정리-화요일 아침8시부터 오후4시까지
쉴틈도 없이 지속해서 겨우 뒷감당했다.
확연한 것은
스텐리가 아주 발육이 빨라서 2년차에 목표수형에 도달한 놈들이 속출하고
올해 식재한 "홍미인1호"도 스텐리 못지않게 발육이 빨라서 윗밭에는 몇그루가
식재 1년차에 목표수형에 도달할 것 같다. 물론 내년 봄에 가서 최종판단하겠지만...
4월 28일에 식재한 박이 대박이 났다. 주렁주렁 두 나무에서 많이도 달려서 한동안은
파고라 서단벽 일부를 장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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