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올라가니 오이들 신장이 오전/오후/밤새/ 눈에 띄게 다르다.
어제까지 멀쩡하던 오이가 밤새 이렇게 꽃피고 열매 키웠어니 생명력이 대단하다.
깜빡 계산착오?로 올해는 오이 2주 심겨진 화분 하나뿐이라 한여름 갈증을 뭘로 해소한다?
'카테고리 >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시각각 덩치 키운다 (0) | 2020.06.08 |
---|---|
초반 생육 힘든데.... (0) | 2020.06.04 |
벌써 새끼박을 달았네 (0) | 2020.06.04 |
통영할미니한테서 구입했더니... (0) | 2020.06.04 |
꽃들피우니 열매달겠네 (0) | 202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