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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통영할미니한테서 구입했더니...

수세가 대단하여 잎들 크기부터 다르다.

그동안 자람준비기간을 다 채웠는지 본격적인 신장을 시작한다.

박 분재 2개와 오이 분 1개가 나란히 놓여졌는데 서로 경쟁하면서 유인망타고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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