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시기가 다소 늦어 이미 발아된 묘목이 뿌리마져 흙털이 상태로 배달되어 걱정스러웠는데
농부가 극조심해서 식재했고 토양조건도 양호하고 봄기운과 더불어 튼실한 몸통이 힘을 발휘하는 듯...
'카테고리 > -유실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식재3년차되는난쟁이수준의호두나무 (0) | 2020.04.17 |
|---|---|
| 아래위 언덕과 창고앞에 50여주 심었는데 꽃눈이 터져나온다. (0) | 2020.04.13 |
| 주간+좌우주지 발생-> 영양성장후 유인작업 (0) | 2020.04.13 |
| 우리농원에 4주 식재된 흑감나무 (0) | 2020.04.11 |
| 뒤늦게 수형정리하다 (0) | 2020.04.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