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지주와농부 둘이 소풍가는 기분으로 산기슭 농원가서 일은 하는둥 마는둥 지내다 오는게 일과-
헌데
오늘은 특식으로
3주전 육거리 시장 묘종파는 아줌마한테서 구입해
하우스 안에 심은 야채들이 과속성장해서 도장닢 한개씩 차출해서 둘이 나눠 먹었다.
오전에 어제 끝내지못한 아랫밭 두더지 구멍 매우고 급수시키는 작업을 해치웠다.
그리고,
급수라인이 없는 서남단 울타리 안에 식재한 Espaliered fruit trees과 "홍미인1호"에도 제대로 넉넉하게 물줬다.
'카테고리 > -채소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금치와 열무 씨앗 샀다고 야단하네 (0) | 2020.04.04 |
---|---|
일반토마토4주 추가구입하다 (0) | 2020.04.04 |
파고라 서남단에 고추식재용 분 3개 만들다 (0) | 2020.03.31 |
파고라 동남단에 오이유인대와 분재통 준비하다 (0) | 2020.03.29 |
늦둥이 가지 올해도 심는다마는.... (0) | 202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