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여름 파고라를 지나면서 시원스럽게 매달린 싱싱한 무공해 방울토마토와 함께 오이도 생각되어
오후 짜투리 시간에 하우스 철선으로 기존에 설치된 6단 세로줄에 덧붙여 가로대를 설치해서 오이 유인대를 마련했다.
하단에는 오이를 식재할 대형 분 3개를 뒀는데....또, 흙과 거름을 채워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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