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자 세끼는 한낮 강아지에 불과히니 인간 또한 그러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험난한 세월-끝임없는 자기개발만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길이라 생각된다.
무위도식하며 빈둥되는 자들은 그림 속 개코원숭이 밥이 될건가? 자각의 늦고 빠름이 승패의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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