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온가족사랑농원 식구들이 풀뽑고 오후에도 풀뽑았다. - 윗밭아랫밭을 2회 제초작업한 셈이다.
그런데 벌써 윗밭은 뽑혀얄 놈들이 또나타났다.ㅜㅜ. 점심때 케이크 자르고 불고기 구어먹기
오후엔 다시 풀마져뽑기 했다. 꼬맹이네 가족들은 3시쯤 끝장보고 떠나니 둘만 남아 뒷정리했다.
텃밭 빈공간에 파를 심을려고 파묘종을 구입해 뒀다.내일 아침에 심어야는데 온판을 파는데 부탁해서
1/2판을 샀는데도 너무 많아서 심다 남으면 창고옆 빈터를 다시 일꿔서 마져 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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